#8 성공 창업을 위한 가이드
#IFS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창업을 진지하고 고려하는 사람들은 항상 투자자본금과 사업 아이템을 고민한다. 과연 이 두가지가 창업의 모든 솔루션일까?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거나 오해하는 몇가지 원칙이 있다. 창업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이유에서던지 간과하고 있는 것들을 알아본다.
투자 규모 최소화 하기
자영업 규모 창업의 경우 투자 규모는 사업의 성공과 반비례 한다. 투자를 위한 자본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투자가 클수록 성공 가능성은 낮아진다는 것이다. 이유를 살펴보자. 투자규모가 클수록 금융비가 높아진다. 결과적으로 이익율이 낮아진다. 개인 창업은 자영업 수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경우 작은 비용에도 부담을 느끼며,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위한 부담이 상당히 크다. 그런 과정에서 금융비가 부담이 되면 그만큼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힘들어 진다. 특히 자기자본이 아닌 원금과 이자를 상환해야 하는 경우 사업이 정상괘도에 도달해서 이익이 날때 까지 정신적 부담은 상당히 크며, 가끔씩은 정신적 부담이 사업의 성공을 방해하기 까지 한다. 결론적으로 허리를 최대한 동여매고 최소한의 투자로 시작하는 것이 그만큼 빨리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익숙한 아이템 선택하기
성공을 보장하는 아이템은 없다. 또한 실패가 확정된 아이템도 없다. 내가 좋은 아이템은 남들도 좋고, 그래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 진다. 반대로 별로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아이템은 그만큼 경쟁이 없어서 시장성이 좋다. 결과적으로 좋은 아이템이 승패를 좌우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운영하고 마케팅을 하느냐에 승패가 달린 것이다. 가장 좋은 사업 아이템은 내가 잘 알고 익숙한 아이템이다.
지출 관리하기
매출 보다는 경비 지출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매출은 상황에 따라서 변화가 크지만 지출은 거의 예측이 되며 통제가 된다. 매출이 확대 되는 시점에는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매출이 감소할 때 가장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 바로 비용지출이다. 특히 인건비, 임대료 등은 매출과 상관없이 고정비로 지출된다. 자영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인 인건비의 경우 최근에는 최저임금이 매년 빠르게 증가하면서 자영업자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기도 하다. 자영업의 많은 영역들은 전문기술 보다는 단순 업무 의존도가 높으며 그럼에도 인건비 부담은 점점 높아만 간다. 자영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당의 경우 수저나 휴지를 서랍 형태에 저장하여 셀프로 이용하는 방법은 이제 보편화 되어 있다. 식사 서빙을 셀프로 운영하여 인건비를 현저히 줄이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주문과 결재에 키오스크를 이용 함으로서 케쉬어 인건비를 줄이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아이디어로 단순 업무부터 인건비 부담을 줄인다. 운영 아이디어, 자동화 기계 등을 통해서 방법을 찾으면 분명히 최적화 된 길이 보일 것이다. 이처럼 고정비를 최소화 시키면 매출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뿐 아니라 어려울 때 위기관리 능력이 월등히 높아진다.
자금흐름 파악하기
사업장에서의 돈과 사업장 밖에서의 돈은 철저히 구분한다. 사업장 안에서의 돈은 매출과 비용 등의 항목으로 테그가 붙으며 이렇게 수익과 지출은 철저히 관리되면서 사업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를 생산재 재화라고 한다. 한편 사업장 밖으로 나가는 돈은 급여 등의 형태로 지정된 돈이며 이렇게 태그가 붙고, 관리된 체계에서 이렇게 나가는 돈이 소비재 재화이다. 소비재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가계부 등으로 관리하기도 하지만 이는 개인의 취향이나 성향일 뿐 소비재 돈은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다. 하지만 생산재 돈은 세금 등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항상 투명하게 유지 되어야 한다. 이 두가지가 섞이기 시장하면 그 순간부터 사업장은 위험 수위로 달려가는 것이다.
사업 계획서 작성하기
사업에는 성공 전략이 반드시 있다. 물론 이 전략을 100% 이해하고 적용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60%는 보장할 수 있다. 60%의 성공을 보장하는 전략의 공식은 바로 제대로 된 사업계획이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사업계획을 만들 수 없으면 사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자영업의 성공율이 10%가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재대로 된 사업계획은 스스로 전략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출발이다. 체계적인 전략이 없는 주먹구구식 사업에서의 성공은 요행일 뿐이다. 사업계획을 만들어주는 전문가들이 있고 또 사업계획을 만드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주는 정책자금도 있다. 하지만 이는 굉장히 위험한 시작이다. 사업계획은 스스로 만들 수 있어야 하고 만약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사업계획을 대신 개발해 주는 도움이 아닌 스스로 사업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배우는 도움을 요구해야 한다.
사업은 제로섬 게임에서 펼쳐 전쟁이다. 한정된 시장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경쟁자의 시장을, 고객을, 그리고 매출을 빼앗아 와야 한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절대적인 비결이 바로 상대가 모르는 것을 내가 아는 것이고 상대가 머뭇거리고 있는 길을 내가 뛰어 가는 것이다. 좀 더 치밀하게, 그러면서 좀 더 과감하게 나아가면 여전히 성공 창업의 길은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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